오늘도 ...!

3승 둘,하나 퀴즈 참여해서 느낀점인데요 처음엔 떨리고 긴장되고 그랬는데요 하고보니 재미있고 추억인듯 싶어요.참 김차동 님에 책 너무도 잘 읽었어요,쌍둥이란 사실에 놀랐넹요 아들이 너무도 기다리는데 아직도 오지않았네요 왜 이리 늦게오냐고 난리났어요... 그래서 내일은 꼭 올거라고 말했죠 아무튼 진행하시는 차동님 ,작고 김영주씨 모두 모두 고맙고요 매일 매일 아침 좋은방송 부탁해요... 음악도 어찌그리 그날그날 날씨와 함께 좋게만 들리는지 ....또 참여하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