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 8월에

2년전 팔월에 신청 했는데...아직 답도 없고 ㅡㅡㅡㅡ 기다리는 것이 취미라지만,,,너무 기다립니다,,, 오늘 출근길에 작가 언니랑 ....통화 했는데... 오늘도 답을 안주시는군요,,,,, 기다린답니다,,,행복하신 금요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