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탁입니다

정말 머라고 말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저때문에 피해을보신 너무 긴장한탓에 이름도 못듣고 그분게 정말 죄송합니다. 인터넷으로 방송을 듣다보니 그만 방송이 늦게 나오는걸 모르고 듣다가 전화에서 김차동님께서 저에게 문제을 네는데 인터넷에선 제가 전화안받는다고 하고 황당하고 당황스러워 그냥 예란대답만하고 문제을 듣지을 못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문제 나올땐 알고있는는 문제라서 더욱더 아쉽기도했습니다. 이게다 제가 정확하게 알아보지 못한게 저의잘못이 무지 크네요...절응원하다고 친구들도 일찍나오고, 그여성 분 회사직장 분들도 일찍나오셨는데, 저하나때문이란 생각에 정말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그분께 어떻게 사과을 해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