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질주 도전해서 마눌님께 무한사랑받고파~~~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월부터 회사가 이전되여 충남 보령에서 전북 군산으로 출.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보령에서 7시30분경 출발하는데 자연히 라디오를 시청하게 되어 어느덧 애청자가 되었네요.. 3명이 카풀을 하는데 항상 들려오는 김차동씨의 명랑한 목소리가 하루를 신나게 시작할수 있게하네요.. 해서 저두 한번 무한퀴즈에 도전하고 싶어 살짜기 문을 두드립니다.. 저 받아 주실꺼죠... 이름:조영제 h.p: 011-9902-6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