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저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9살 6살 두딸아이의 엄마구요...여기는 군산입니다...
아침에 아이들 등원, 등교 시키느라 바쁘지만 차동님의 밝고 명랑한 목소리 들으면서 하루 하루 시작하는 전업주부입니다...
다른 사람이 퀴즈를 푸는 것만 들어왔는데 요즘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기더군요...ㅋㅋ
솔직히 김치냉장고 욕심도 생기구요...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겠습니까??
 
항상 좋은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그럼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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