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늦까기 대학생 미래의 남자간호사 정경재 입니다.
 
어딜가서도 남자라고 대우받기 보다는 일꾼으로 쓰이지만,
 
학교안에서는 꽃밭에 진주로 불리우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이제 곧 국가고시를 앞두고 있는 30살 남자입니다.
 
늦었다고 하면 좀 늦은 시기일지 모르지만,
 
책임감과 사명감, 힘찬 에너지를 가지고 살기위하여 시작한 공부!
 
이 도전 또한 제게 새로운 에너지로 다가와 도전해봅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9696-023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