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를 풀기 위해 태어난 사람.

새로운 흑룡의 해에 긴장감 있는 날들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아침에 저를 자극하는 시간이 되면
하루가 더욱 즐거운 직장 생활이 될 겄 같습니다.
 
집에 김장 김치는 이제 다 익어 가고
누가 먹으면 3년된 김치 인줄 알고
하나 장만 해야 하는데..
mbc가 도와 주면 더욱 좋지요...
 
꼭 불러 주세요.
이철규 010-3480-9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