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듣고서....

눈이 펑펑내리는날 차안에서 저를 사랑한다는 내용의 메세지를 듣는순간 전 가슴이 뛰는걸 느꼈습니다. 아직 제가 살아있다는 것을..... 저에게 이런 느낌을 주신분이 누구신지 궁금합니다.이글을 보신후 연락주세요. 방송대 문지현 011.679.7448 연락하기 어려우면 메일로 전화번호와 이름 가르쳐줘요. 따뜻한 커피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워봅시다. 어때요.연락 기다리겠습니다. mail address:mjh1110k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