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생신 축하해 주세요.

저희 아버님 쉰여덟번째 생신이 19일이에요. 위암 수술한지 5년되는 해라 더욱 뜻이 깊은 생신인거 같아요. 수술한지 5년이 지나면 괜찮다고 했거든요~^^; 어머님과 저는 온세상을 다 얻은것 같은 기쁨이고, 아버님은 다시 태어나신것 같담니다. 사업도 열심히 하시고요.. 아버님 쉰여덟번째 생신 꼭 축하해주시고 저희 아버님 애창곡인 "선녀와 나뭇꾼" 들려주세요. 부탁드려요~ 익산시 부송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