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이 다 모일꺼예요..

이달 말일이 우리 사랑하는 명승이 100일 이랍니다. 하루하루 아기키우느랴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벌써 백일 이라고 하는군요. 이번주 일요일엔 우리 이쁜 아기를 보러 할아버지을 비롯한 고모 할머님께서도 오신다고 합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얼굴들이 다 모일꺼 같아요.. 지금은 감기걸려 콜록거리지만, 앞으로는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익산시 평화동 제일 아파트 103동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