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추카해주세요^^*

오늘 그러니까 17일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울 남자칭구 생일이에요.. 소방관인 제 남자칭구는 안타깝게도 오늘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날이랍니다.. 항상 제가 힘들때마다 곁에서 많은 힘이되어줘서 고마운 남자칭구에게 생일 정말 추카한다고 전해주세요^^ 참! 이번에 근무지를 옮겨서 아직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어하던데 힘내란 말도 함께요 아자아자 파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