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지 않은 민영이의 2012년 첫번째 생일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을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정읍 덕천에 살고 있는 김경임입니다.
7월 7일이 둘째아이 생일인데 지난해에 격은 일이 생각나고
아이도 어느정도 편해진것 같아서 글을 써봅니다.
 
내용은 첨부해요.
 
010-9065-8229
덕천면 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