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김용일님~

Sorry i thought you could.:) Wow!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런지 모르겠는데 아마 95년도 겨울이었나요? 잘 생각해보시길.. 경기도 군포(산본) 저희 집에 찾아오셔서 영어 가르쳐주셨는데..^^ 제 이름은 용일이구요. 선생님 한번 만나뵙고 싶어서 이곳저곳 찾아보다 여기까지 글을 남기네요.. 전 KATUSA군생활 마치고 고대 영문과 3학년에 복학한답니다. 선생님이랑 영어공부하던 중학교 시절이 그립네요. 이 글 보시면 연락좀 주세요! take it easy, Tony.=) kimyi8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