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문화의집 포크시 낭송의 밤

문학과 음악이 어울리는 가을밤에 친숙한 포크음악과 시낭송이 함께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공연은 아름다운 시가 노래가 된 곡들로 꾸며집니다. 지역주민의 애송시 낭송도 같이 합니다.(접수 ☎224-3088) 함께하는 분들 손현숙(혜화동푸른섬 리드보컬--1집:청계천8가,2집:그대였군요) 김대훈(포크가수) 문금옥(시인) 송 희(시인) 표수욱(시낭송가) 2004년10월29일(금) 오후7시30분 삼천문화의집 작은무대 -공연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