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 주세염!!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저의 친구 김 현준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서 입니다 17년우정 쌓인 친구인데..12일날 결혼을 하고 지금은 신혼여행을 갔는데 결혼식날 몸이 너무아파서 가지못할정도 였는데... 고맙고 친한 친구라 아픈몸을 가지고 축하해주기 위해갔는데 마음은 무쟈게 추카추카했는데 얼굴이나 행동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몸이 넘 아파서)정말미안하다 전 예식장에서 나와 바로 병원으로 향해 주사맞고 입원을 했죠!! 이해해주겠지.. 친구야~~! 정말 축하하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정말 화목한 가정 꾸미길 바래!! 우정이있는 친구 현배가!! 011-683-8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