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일 생일 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김제시노인복지타운직원분중에 11.8일 생일을 맞은 분이 계셔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부리부리한 눈에 예명이 독사인데 마음은 약해서 어르신들의 요구에 발벗고 나서는 성실한 직원분입니다. 이름은 강병량씨이고 금번 46회 생일을 맞이했읍니다. 우리 노인복지타운 직원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해 주세요. 김차동씨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언제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