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주박물관] 8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국립전주박물관 토요야간개장

                                     8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일시

 주제

 강사

 장소

 8. 8(토) 오후 6시

 전북을 담은 명품과의 만남

 이종철

 (학예연구사)

 전시실

 8.15(토) 오후 6시

 전북의 명품

 이문현

(학예연구관)

 전시실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은 2009년 3월부터 10월까지 대국민 서비스 확대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관람시간을 연장하고 전시 관람, 테마별 영화상영, 큐레이터와의 대화,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8월 둘째, 셋째주 토요일에는 ‘전북의

명품, 시간의 경계를 넘어’ 연합특별전을 주제로 ‘큐레이터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8월 8일(토)에는 이종철 학예연구사의 진행으로 ‘전북을 담은 명품과의 만남’을 실시한다. 

전북 사람들이 일궈낸 전북의 명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200여점이 넘는 전북의 명품속에서

전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전시유물을 통해 전라북도에 어떤 박물관, 미술

관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

8월 15일(토)에는 이문현 학예연구관의 해설로 ‘전북의 명품’을 진행한다. 전북지역의 박물관,미술관

소장하고 있는 명품들을 엄선한 ‘전북의 명품, 시간의 경계를 넘어’ 특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립전주박물관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063) 22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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