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회 김제지평선아카데미>

우리 전통문화를 신명나는 춤과 재미있는 해설로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한

국악인 김준호, 손심심 부부는 시원스런 입담과 독특한 캐릭터로 tv와 라디오,

각종단체 초청강연, 대학 교양강좌 등에서 우리 소리를 통해 우리것의 소중함과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구성진 소리와 재미있는 입담으로 우리 소리가 결코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했으며, 신명나는 가락을 통해 우리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삶의 지혜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09. 9. 17(목) 오후 3:30 ~ 5:30 (김제시청 대강당)

▣ 주 제 : 우리 소리, 우습게 보지마라

▣ 강 사 : 김준호, 손심심 <국악인>

<김준호 한국민속연구소 수석연구원>

▲ 한국민속예술원, 부산대 전통예술연구회

▲ 극단 예사당 단원

   밀양아리랑보존발전연구회 자문위원

▲ 現 민속예술학교울림터 예술민속학 전임강사

      한국민속연구소 수석연구원

<손심심 민속예술대학교 울림터 회장>

▲ 부산시립무용단, 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원

▲ 現 부산시지정무형문화재3호 동래학춤 이수자

      밀양아리랑 보존발전연구회 자문위원

      민속예술학교울림터 회장

♣참여대상 : 시민 누구나

♣문의전화 : 김제시청 인재양성과(☎540-3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