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우리 아들 강세민 100일 입니다
 
불혹이 넘어서 나은 아이인데  건강하고 밝게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세민이 키우느라 힘든 우리아내 이영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