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내로 놀러간 아이들]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세내의 역사+문화+환경을 이해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내 만들기에 동참할 친구들을 찾고 있습니다. |
전주효자문화의집에서 2011년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인 [세내로 놀러간 아이들]의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세내를 놀러간 아이들’은 세내를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마을이야기, 생태이야기, 생태조사연구를 바탕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내 만들기입니다. 생태와 예술을 통합한 문화교육을 통해 내가 사는 우리세내에 대한 관심 촉발과, 세내 생활권 주민들이 생태보호 활동과 주체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그리고 사랑과 사람, 생태가 공존하는 세내가 되도록 세내를 디자인 하여 다양한 작품을 표현하고, 세내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활동입니다. ‘세내를 놀러간 아이들’은 초등학교 4,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참여 대상은 세내지킴이 1기로 선정되며, 활동기간은 2011.5월부터 12.9일(매주금요일)입니다. 세내의 생태활경을 통한 문화예술 통합교육과, 공동체 기획활동을 통한 리더십교육, 다양한 전문가와의 만남 및 진로탐색활동이 이루어집니다. [세내:삼천의 옛 이름]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모집 안내- *접수기간 : 2011.4.11(월)~4.21(목) *1차 선정 발표 : 4.22(금) [25명 선성/개별통보] *2차 면접 : 4.23(토) 오후 2시 [20명 확정] *접수처/문의: 효자문화의집 /063)228-9074,9076 (담당자 : 이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