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내로 함께 놀러 갈 친구들을 모집합니다.!
(세내로 놀러간 아이들2 -세내지킴이 2기 모집)
효자문화의집(강현정 관장)에서 2012년 지역 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세내로 놀러간 아이들 2]의 세내지킴이 2기를 모집합니다.
작년에 진행되었던 ‘세내로 놀러간 아이들1’을 이어 올해에도 세내를 중심으로 생태와 예술을 통합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내가 사는 우리 세내를 누비며 세내의 생태환경에 대해 관찰하고, 카메라와 다양한 미술 기법을 이용하여 세내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 사람과 생태가 공존하는 문화예술공간 만들기 프로그램으로써, 아이들이 직접 세내 포스터와 세내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세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알리며, 세내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인식하는 활동입니다.
‘세내로 놀러간 아이들2’은 초등학교 4,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참여 대상은 면접과정을 거쳐 세내지킴이 2기로 선정되며, 활동기간은 2012.04.06 ~ 2012.11.23 (매주금요일 오후4시~6시)입니다.
[세내:삼천의 옛 이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립니다.^^
-모집 안내-
*접수기간 : 2012.03.19(월)~03.29(목)
*면접일정 : 03.31(토) 오후 13시 30분 [20명 확정]
*접수처/문의: 효자문화의집 /063)228-9074,9076 (담당자 : 이영은)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북도와 전주시가 주최하고 효자문화의집이 주관하며,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