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없이 만든 젊은이들의 극단 비창 공연 소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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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비창의 최세훈입니다. 비창은 최근에 창설한 젊은이들의 극단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창립공연으로 '그래도 나는 하지 않았다'라는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공연은 법정극으로

실제 재판과 비슷하게 진행 되는 영화 같은 장면, 법에 대한 새로운 인지와 새로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이슈되는 성범죄에 관한 깊은 고찰과 인식, 법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리라 생각됩니다.

- 이 부분은 이미 일본에서 개봉한 원작 영화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수도권에 비해 문화적혜택이 비교적 적은 전주에서 많은 분들이 연극이라는 장르를 접함으로 새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은 전주 평화동사거리 한양병원 옆 세영빌딩 6층 오페라 아트홀에서 9월 8일부터 9월 22일까지 평일 7시30분 주말 4시, 7시30분(2회) 공연합니다.

 

이하 첨부자료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예매 및 문의전화 010 -5758- 6004  ,  063- 221- 5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