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인의 색소폰 - 금빛마실 색소폰 동호회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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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부안 마실 축제와 연계, 5 .4(토) 오후 4시부터 부안스포츠파크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전라북도 색소폰 동호회원들의 대향연..

 

금빛마실 색소폰 동호회 페스티발

'천인의 색소폰'이 개최됩니다.

 

전라북도 14개 지역의 동호회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연주회를 가지며

천인의 색소폰 지정곡으로 선정된 '무조건'을 공동연주할 예정입니다.

 

특별초청공연으로

60대 이상의 금관악기 연주자로 구성된 30인조 전북에버그린 악단의 연주회와

색소폰의 음과 가장 많이 닮아있다는 남성테너...젊은 성악가들로 구성된 '인우콰이어'의 성악공연

색소폰연주가들 사이에서 인기 연주가로 알려져 있는

이대희의 특별 연주와 더불어

동호단체별 공연이 장장 2시간여에 걸쳐 펼쳐져 마실축제장을 금빛마실로 수놓게 됩니다.

 

특별전시로

예음악기사의 금관악기 전시회와

색소폰 악기 수리를 무상으로 해드립니다.

 

벛꽃과 함께 무르익어가는 봄.

천인의 색소폰 금빛마실 색소폰 동호회 페스티발에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