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전율 첫번째 개인전이
8월19일부터 한달간 효자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무에서 전시합니다
FM모닝쇼 만드시는 차동씨, 작가분들, ,,,
안녕하세요
갤러리아무 이원경입니다
먼저, 갤러리아무 소개합니다
효자동2가 1206-3 위치하고 있어요
저는 단순히 그림이좋아서 그리는게 좋아서
10년넘게 그림과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물이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살다보니
어느덧,갤러리아무의 쥔장이 되었습니다.
갤러리아무는
그림, 사진,,,등
소박한 이들의 전시회공간입니다
물론, 대여료 없구요
향긋한 커피도 마실 수있게
50대 아줌마인 제가 용감하게
바리스타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차동씨, 작가분들,,
무더위가 가기전에 갤러리아무에 놀러오세요
자부심으로 만들고있는 팥빙수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갤러리아무 244-0240 010-2645-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