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밤은 도립미술관에서...

도립미술관 개관 9주년 작은음악회

   <10월의 마지막 밤> 

아름다운 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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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11. 10. 31 (토)  19시 ~ 21시

장      소 : 도립미술관 1층 강당 및 야외 공연장

공연내용 : 1 부 - 전주시립국악단 공연

                   2 부 – 세종 색소폰 앙상블, Doctor’s Band

 

○ 문      의 : 063-290-6888

 

 

○ 전북도립미술관에서는 오는 10월 31일(목) 19시에 특별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04년 10월 14일을 시작으로 전북도립미술관이 문을 연지 올해로 9년이 된다.

   도립미술관은 이 뜻 깊은 달을 기념하기 위하여 작은 파티를 준비하였는데

   개관9주년 기념 작은 음악회「10월의 마지막 밤」이 그것이다.


○ 이번 행사는 미술관이 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듣고, 체험하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 공간임을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이다.


○ 이흥재 전북도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의 목적은 미술에 중심을 두되 음악, 문학, 체험 등
   다양한 장르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