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북홍익교원연합은 스승의 날을 기념해 ‘제 2회 교육을 살리는 희망 콘서트’를 엽니다.
모레 오전 10시에 전주 교육지원청에서 있고요.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우리 교육의 희망을
공감하는 시간이 될 겁니다.
2. 남원시가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상식 향상을 위한 시민 로스쿨을 운영합니다.
오늘부터 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개최하고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주간 열립니다.
시민 누구나 청강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3. 창작극회가 제 139회 정기공연으로 부부의 생존투쟁을 그린 코미디 연극 ‘이런 젠장’을
선보입니다. 오늘부터 25일까지입니다
4. 문화영토 판이 관객들의 호응에 힘 업어 연극‘염쟁이 유씨’를 재공연합니다.
염쟁이 유씨의 독백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웃음과 눈물 속에서 감동적으로 버무려 낸
작품인데요.
오늘부터 25일까지 소극장 판에서 하고요.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은 오후 4시에 있습니다.
5. 무주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2014 전국 환경예술대전’에서 동요제와 글짓기, 그림대회 별로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동요제는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은 6월 3일까지고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짓기 대회는 6월 9일까지,
그림대회는 유치원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입니다.
6. 전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연계기관' 등록신청을 받습니다.
신청자격은 법무부가 지정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이 아닌 곳에서 한국어교육을 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학교·외국인 지원단체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