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소리문화관- 2014풍류축제 모락모락 페스타의 마지막 무대 젊은 국악단 아띠의 공연

모락모락페스타 포스터.jpg
2014전주소리문화관이 2014풍류축제 모락모락 페스타의 마지막 무대로 29일 오후 5시 14명의 젊은 국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을 통해 관객들과 희로애락을 나눌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만족도에 따라 지불하는 후불공연비로 운영하며 그동안 모인 금액은 12월 11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취약노인들의 연탄성금 기부로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