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월) 알림방

1. 종이공예가 오석심씨가 오늘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 개인전을 갖습니다.

‘나는 종이 위에 춤추는 무희여라'란 주제로 선보이는 40여 작품은 자연에서 온 종이로

꽃, 물고기, 열매 등 자연을 담고 있습니다.



2. 극단 까치동에서 재미있는 한지인형극 <꿈꾸는 청>을 선보입니다.

오늘부터 5일까지 오전 10시30분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하고요.



3. 전북도교육청이 홍보문화 확산과 소통하는 교육가족 문화를 위해

<학생·교직원이 함께하는 너도나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캠페인과 웹툰, 사진, 아이들 작품 등 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로,

19일까지 영상콘텐츠콘테스트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됩니다.



4.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 경쟁부문의 출품작을 접수받습니다.

분야는 국제경쟁, 한국 장·단편 등 3개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출품 신청 뒤

DVD를 제출하면 되고요.



5. 김제시가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2015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31일까지 받습니다.

신청자격 요건은 신청일 현재 18세 이상 50세 미만인 자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6. 사회적 기업 수을이 전통술교육관에서 내년 1월까지 도내 고교 3학년에게‘향음주례’의

강의를 합니다.

우리 술 문화와 역사에 대한 배우게 되는데요. 전화로 신청 받습니다.



7. 모든 시민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제 12회 2015 한권의 책>을 추천받습니다.

익산시립도서관에서 오늘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홈페이지와 도서관에서 접수 할 수 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