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의 <토크콘서트>가 오후 7시 30분 

전주 '카페 전라감영'에서 열립니다.

'부러진 화살'의 제작 과정과 비화 등을 주제로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2. 남원시가 오늘 11번째 작은 도서관의 문을 엽니다.

‘오들 작은 도서관’은 도통동 부영5차 아파트 내 문화복합공간으로 오후 2시 주민들과

개관식을 가집니다. 

 

3. 완주 봉동읍 근로자 종합복지관에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들어섭니다.

생산자 협동조합형태가 아닌 소비자 협동조합 형태로 운영된다고 하네요.

 


4. 전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2015년 제7회 모두가족봉사단>을 모집합니다.

2인 이상의 가족이면 23일까지 신청가능하고요.

자세한 내용은 센터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5.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성인장애인들을 위한 연극·미술 프로그램과 장애초등생들을 위한 아동무용 프로그램에 

참여할 분들을 25일까지 1차 접수 받는데요.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하시면 됩니다.

 


6. 서양화가 최희순씨가 다음달 1일까지 익산 현대갤러리 초대로 개인전을 엽니다. 

밖의 풍경을 관조하는 누군가의 시선이나 창밖의 흘러가는 구름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형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고요.

 


7. 설을 앞두고 완주에서 생산된 곶감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가 17일까지 

고산미소시장에서 열립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