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화가 오병기씨가 ‘산들바람 이야기’란 주제로 7번째 "부채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28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데요.
다양한 채색을 활용한 부채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 여행에서 만난 느낌을 담은 문연남 작가의 여섯 번째 개인전 <여행에서 만난 풍경>을 만날수있습니다.
작가의 수묵화와 문인화 작품을 21일까지 교동아트미술관입니다.
3. 류명기 작가도 14번째 개인전을 여는데요.
전북대 예술진흥관에서‘낮달, 바람, 그리고 我無(아무)날의 陰交(음교)’란 주제로
탈한국화 작품들을 준비했고요. 오늘 오후 6시 30분에 개막식을 엽니다.
4.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내 VM(브이엠)아트 미술관은 <2015 프로젝트-2인,‘선율-시간을 거슬러’> 전시회를 진행 중인데요.
우리나라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의 다양한 선율의 미를 담아낸 영상 예술 작품을
볼 수 있고요. 다음달 24일까지 이어집니다.
5. LH 전북지역본부가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으로 <군산지역 다가구주택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다가구 임대주택 위치, 자격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6. 동문예술거리추진단에서는 예술의 거리에 열정과 관심 있는 작가를 지원합니다.
‘동문길 60’에서 창작활동을 할 예술가들에게 다목적 공간을 지원해주는 건데요.
내년 2월까지 입주 가능하고요. 시각·예술 2팀과 공예 1팀을 모집하는데요.
18일까지 접수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