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얀마 소수민족들의 생활상을 담은 ‘김유찬’ 사진작가의 개인전이 열립니다.
‘미얀마 얼굴문신 종족, 전설을 간직한 여인들’이란 주제로,
24일까지 ‘전북도청’에서 전시되고요.
매일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됩니다.
2.‘일월송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제 39회 윤쌍웅 작품전>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전주 공예품 전시관’에서 진행 중이고요.
한지와 나무를 이용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3.‘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음 달 4일까지
<제5회 농식품 가공 및 아이디어 제품 콘테스트> 참가 접수를 받습니다.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하고요.
접수는 ‘농식품 가공품’ 부문과 ‘아이디어 가공제품’ 부문으로 진행되고,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4.‘정읍시 농업 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상품화 교실>을 엽니다.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고요.
건식가공, 음료가공, 발효가공, 현장교육 등 4개 과정으로 나눠 실시되는데요.
오늘까지 신청 받습니다.
5.‘전북현대 선수단’이 팬들과 소통하는 <팬 프렌들리>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늘 오후 7시 ‘레오나르도와 루이스’,‘이동국’, ‘장윤호’,‘한교원’등이
팬미팅을 갖는데요.
자세한 장소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세요.
6.‘전라북도 광역 정신 건강 증진센터’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자살로 잃고,
아파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작은 별> 이란 프로그램으로, 심리극을 통한 자살 유가족의 정서적 치유와 해소를 도와줄 예정인데요.
다음달 12일 오후 7시에 열리고요. 전화 접수 받습니다.
7.‘완주 둔산 공원’에 초등학생을 위한 야외수영장이 개장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