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원 해고버스기사

10월30일에 방영한 호남고속 시외버스기사인 이희진의 부당한 해고판결을
감명깊게 시청하였습니다.
이렇게 사회의 잘못된 부분을 집중 조명하여 방영을 함으로써
우리사회가 정의를 위하여 나갈수 있게됨에 희망을 갖게 만들어 준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강동엽 기자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