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초대석에 정희가족들을 만나서 멀리서부터 찾아온 첼로 트리오~
"스투페오"를 소개합니다~ >,<
왼쪽부터 김경단 씨, 박버들 씨, 최지아 씨 에요.
*사진이 꽃미모를 따라가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꾸벅)
첼로 연주 세 곡은 물론~!
정희가족의 신청곡도 즉흥적으로 연주하시던
실력과 미모, 그리고 입담까지 겸비한 이 세 분...
정희 클래식 음악 자판기로 무척 탐나더이다...(쓰읍)
특별한 손님, 특별한 음악, 특별한 이야기로
귀 호강, 눈 호강, 마음 호강시켜드리는 쓰리특! "이유 있는 초대석"!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빰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