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우리의 귀에 녹아내린 밴드 '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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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불금에 의한! 불금을 위한!
 
이유 있는 초대석 손님을 소개합니다~
 
우리의 귀에 사르르 녹아내린 밴드 "크림"
 
왼쪽부터 서기춘 씨, 유현진씨, 장혜선 씨입니다~!
 
멤버들의 음악 케미와 입담 케미가 돋보였던 즐거운 시간이었죠?
 
크림의 음악이 세상을 달달하게 녹일 때까지~!
정희에서 무한 응원합니다^ ^ 두근두근 빰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