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5.9 대선 후보자님들 과 함께하고싶은 글...!

**붙힘 : 하려함보다 하여주시라고 추대하실
대인 의 대통령 을 뽑고 싶습니다.
*사심,감정없는 일개 국민 의 소견입니다.

♧대선 후보자님들과 함께하고 싶은 글

갖은 시련과 폭풍우(외풍)속에서
가장 단시일내에 거의 모든분야에서
세상의 최고로 일어서게 된
백의의 동방예의지국 한민족!

아마도 그렇게 우수한 민족이기에
그만큼 대표자로써 그 어느 민족보다
통치에 어려움을 각오해야 하리란
자부와 염려속에 감히 한마디
나서보는 바입니다.

이렇게 영특한 백성들을 이끌 통치자,
아무렴 대충대충 적당히가 통할 수 없는
똑똑한 대한사람 배달의 자손들을
이끌고자 나서는 리더자들이어!

세계최강 우수민족을 대표하기 위하여
그저 말로만 쉽게 “머머머 이루겠노라”며
울며겨자먹기식 공약으로
매번격는 실망감 앞에

세계 일등을 달리는
4천만의 천재들에 필요로 하는 것은
어느 정서인지 여기 말단
일개 서민의 마음역시

우선은 쓰고 힘들더라도
코앞의 즐거움이 아닌 신뢰깃든
진실의 주행을 간절하여 봅니다.

아무리 사탕발림식으로
잘살게 해주겠다.
더 편안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
부르짖어도

급속도로 내달리는 과학문명앞에
일자리창출 뻥튀기 공약이랠지
경제정책 변론은 쳇바퀴식 논리일 뿐 이라는
생각입니다.

컴퓨터 문명,
그것은 그야말로 순식간에 상상을 초월시키고
수 많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데

이런 첨단시대에서의 공약,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현실앞에서
어찌 내일을 약속할 수 있으리오?
그리고 변덕많은 사람 의 첫 마음을
어찌 끝까지 장담한단 말이오!

앞으로 우리에게 이토록 편리한
문명의 이기속에서 행복을 누리려면
정녕 사람의 마음부터
변화시켜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편리함속에서 오는 눈앞의 풍족에
세상은 갖은 폭력과 부도덕성으로
황폐해져 가는데

어찌 작아도 진실된 것들에
행복이 느껴질 수 있으리오.!

모니터만 켜면
아니 손바닥에서 뭐든지
다 보여지는 오픈시대에
한치의 잘못도 용서가 허락되지 않는
불만족 시대속에서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은
편하면 편할수록
더 편하여지려는 사람의 욕심,

그렇게 우리는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끝없이 편안함만을 추구하는 본능앞에

서로서로를 믿지못하고
불평불만속의 불행한 세상을 걷는 것 아닌가
하는 염려속에

인간의 아름다운 정서는 사라져가며
온갖 헐뜯음과 다툼속에서
금속성같은 정서로

각박해가는 세상 인심을
우리모두 직시하며

정녕 사람답게 사는 사람다운 인성,
맑은인성 회복에 노력해야 하리란
생각입니다.

맑은인성 아름다운세상,
내 편안함만 추구하기 앞서
남의 입장에서 헤아려보며
이해하고 양보하여주고
손해라 개탄말고

지는것이 곧 이기는 것이고
베품만큼 돌아온다는 인과응보의 인심을
우리모두는 가슴속에서 놓지 말아야 할 것일진데
자꾸만 인고의 진리는 멀어만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질 뿐입니다.

정녕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위하여
우리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수백번 부르짖고 설득해도 통 할 수 없게
멀어만 가는 현세대들 의 부정적인 정서가
아닌가 합니다.

".........."
우리 늦엇다고 생각된 지금부터
다시 사람들의 사고와 정신을
서로서로 긍정적으로 살려가며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제 4세대 개혁,
정신개혁 의 시대,
“의,식,주”의 해결로
자칫 바랄게 없는 인간의 욕심은
끝없이 이기로 치달음을
우리는 결코 등한해서는 안되리라!

이제부터라도 자라나는
피교욕 세대들에게
도덕과 윤리시간을 더 많이 보강하고

또 “인성교육지원청”같은 기관을 신설하여
바르고 고운세상 만들기에 우리모두 심혈을
기울여 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해하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안심된세상,

그 첫 번째는 맑은인성속 믿음의 토대가
굳세어야 하는 것으로

우리는 개인주의적 이기와 편안함과
욕심을 버리고 이끌어주는 맑은 윗물,
지도층들 의 청렴함 앞에

민초들은 마음놓고 일하고
겸손하고 근면 검소한 생활습성
한민족의 뿌리깊은 우리의 정신이
길이길이 이어지리란 생각입니다.

이토록 똑똑한 사람들이
목청 높이는 세상을
뉘라서 다 해결하여 주겠노라고
외치며 믿고 밀어달라고 해서
믿는단 말인지...

지금 우리들의 눈에 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미래를 위하여 생각하여 보앗는지..

옛 어른들의 고진감래 생활상은
거의 찾아볼 수 없고
가슴뭉클한
뉘우침과 깨우침의 영상들은
거의 사라져가고

그저 잠시 눈 과 귀만 즐거운 영상들,
정말 어디서부터 이렇게 된 정서를 다독여

차근차근 한민족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이어가야 할지

바로 코앞에서 미사일이 날아다니는
한시 앞을 바라보기 힘든
열강들과 적대국들 의
이익 싸움앞에

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안일하게
저들에 관계없이 내분의 치욕스런
세월을 보내야 하는지

온갖, 부와 명예에 열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무엇부터 고쳐달라고 당부해야 할지
그저 막연하기만 한 깜깜한 미래입니다.

일단 되어놓고 보자는 기회주의 보다
우리는 바보 앞잡이라도
제일로 가난한 생활로 진정 국민을 위하여
심신을 쏟아붓는 그러한 리더자를 찾게
되기를 갈망 할 뿐입니다.

진정 국민을 위하여 누비적삼
고무신 심부름꾼으로
그렇게 근면 검소하게 서민과함께 걸어갈
소 멍에를 이끄실 그러한 사람이
눈군지 색출하여 그런사람을 뽑아야 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이치요 현실일까요?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우리의 뿌리깊은 미풍양속을 계승하며
같이가는 아름다운 우리의 내일을
다시한번 갈망하여 봅니다.

위대한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
어떻게 바뀌어야 길이길이 후손들이
평안하게 살 수 있을까요?

몸만 편하고 정신은 고달프게 사는것일까요?

진정 만사가 마음의 병이라고
편안한 마음속에 사랑이 흐르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문명의 이기속에
정신건강이 소멸되어가는 것이
걱정되기만 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님!
국토개발도 좋지만 마음이 편안한 정신개발
공약은 어떠신지요?

얼굴없는 정치, 이름없는 업적!
그 아름다운 마음의 이끔을
기대하여 봅니다.

내가 힘들면 남은 더 힘듦 을
우리는 왜 자꾸 망각하여 삭막한
세상이 되어가는지....

지금의 “의.식.주” 좀 범람 되어가는 것은 아닌지
또 깊은 한숨 쉬어집니다.

먹고마시고 즐김이 만연한 무모한 인생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하는지요?

아! 차라리 4천만이
추천하여 나라를 위하여
수고하여 주시라고
추대하실 그런 대인은 없을런지...?

하나같이 뽑아놓고 맘에 안들어하는
저지경을 어찌한단 말인가요!!

2017. 4.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번지
전라북도청 총무과 청원경찰 김흥균.
010-9877-9801

* 추신
뇌물 비선..등등.. 갖은 유혹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는
"약속"들을 기필코 지키겠노라는
호언장담 코바람에

힘없이 이리 밀리고
저리 쏠리어만 가는세월에
민초들은 진정으로
박애깃든 청렴한 통치속
진정한 민주주의 평화와
자유를 꿈꾸어 봅니다.

불명예 다른길 실망속에
저토록 울분하는 백성들을
뉘라서 그 멍든 가슴을 치료하여
줄 날이 온단 말이오!

아! 불쌍한 우리네 가식없는
진솔한 흙에의 민심들은 그렇게
끌리어만 가야하는 것인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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