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의식

수술을 마치고 늦게 귀가하던 어느 의사가 배가 너무 고파서 병원근처의 레스토랑을 들어갔다. 음~~~ 무얼 먹어야 좋을까???~~~~ 배와등이 사돈되자하는데.. 그때 웨이터가 메뉴판을 들고 다가오는데 폼이 영 ~~어정쩡한것이 엉덩이 쪽이 불편해 보였다.. 의사는 직업의식이 발동하여 물었다. "혹시 치질 있습니까????" 그러자 웨이터 하는말... "" 메뉴판에 있는것만 시키세요!!!!"" 웃고 삽시당... 즐건 주말 만드셈^^* 주소 군산시 산북동 921-3번지 011-9223-3819 송 현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