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

그냥 주숴 들은건데요;;
옛날에 참기름과 식용유가 있었는데요.
참기름과 식용유가 장사를 했어요.
그런데 식용유는 장사가안되고
참기름만 장사가 잘되는거에요.
그래서 식용유가 몰래 참기름이 파는것을 훔쳐서
다음날 자기가 팔았어요.
그것을 본 참기름이 가만히 있겠어요? 자신의 물건을 훔쳐 팔고있는데?
그래서 참기름이 식용유를 신고했죠.
그래서 식용유가 감옥에 들어갔어요.
그때 식용유의 친구들이 2명이 식용유 면회를 왔는데요.
친구1 : 야 식용유 왜 여깄냐?
친구2 : 어~ 참기름이 고소 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