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지만 쫌 무서운 이야기

칙칙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한테
"나는 어떻게 해야 너처럼 촉촉해 질수 있니????"
그러자 촉촉한 초코칩이 말했다.
"강물에 빠지면 나처럼 될수 잇어"
그래서 칙칙한 초코칩은 강물에 빠졋습니다.
(내용은 이어집니다!><)
어느날 한 부부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아이는 눈이 고양이 눈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어느덧 그 아이가 5살이 될때... 아이의 부모는 아이와 함께 낚시터에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아이의 부모는 아이를 물에 빠트렷습니다.
그리고 몇년후.. 부모는 아이를 가지게 됫습니다.
그아이도 5살때....... 아이가 낚시터에 가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부모는 흔쾌히 허락을 했습니다..
거기에서 아이는 "입질이 왔어.."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건저 봣는데 칙칙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으로
변해서 건져졌습니다..!
끝!!!!!!!!!!! (다른것보단 내용이 좀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