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의 비밀

안녕하세요
제가 매일듣는 FM모닝쇼
문자사연 자주날리는 3349입니다.
제가 오늘 웃기는 일이있었는데요.
 
동생이 문익점 위인전을 읽고있었는데요
동생이 갑자기 엄마에게 질문을합니다.
"엄마 문제낼게
문익점이 가져온 목화씨는
문익점이 어디에다가 숨겼을까?"
 
 
그런데
엄마는 자신있다는 듯이 말씀하셨습니다.
"그거야 엄마가 모를거같니?
 그거야 똥꾸멍이지~"
 
사실 붓뚜껑에 숨겼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생각한지도모르고
 
저는 그말에 웃음을참지못했습니다.
 
제가말했습니다.
"엄마!!!! 붓뚜껑에다 숨겼지!!!"
하니까
 
 
엄마는 그대로 웃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