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례식장에서...목사님이 고인의 관 앞에서 추모 말씁을하시는데...

"고인은 생전에 항상 근면하고 성실하며 가정적이고 타의 모범이 되엇으며..
 
그러자 바람둥이 남편 때문에 평생 속을 썩였던 죽은 부인이
 
옆자리에 앉아있던 아들에게 귓속말로....
 
얘야..가서 관속에 있는분이 정말 네 아버지인가 확인하고 오너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