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동이 엄마 접촉사고

초보 운전자인 깨동이 엄마 복잡한 시내에 차를 몰고 나왔다 건장한 남자가 운전하는 차와 접촉사고가 났다.
서로 잘못이 없다고 우기면서 언성이 높아졌다.
건장한 남자 : (초보운전 표시를 보더니) : 초보 운전이면 집에서 밥이나 하지 차를 몰고 나와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야?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 말을 들은 깨동이 엄마 한마디로 그 남자를 KO시켜 버렸다.
깨동이 엄마 : 그래 나 밥하려고 쌀 사러 나왔다. 어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