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나올수 있는 웃고 삽시다 사연입니다...ㅋㅋ

어떤 주부가 춤을 열심히 배워서 드디어 카바레에 가서 춤을 추게 되었다.
그동안 집에서 혼자 연습하다가 남자 파트너에 안겨 춤을 추려니 긴장되어 스텝이 자꾸 꼬이니까
남자 파트너가 여자 귀에 대고 "긴장하셨나봐요?" 했더니
 
여자가 대답하길....
"네, 30포기 했어요."
 
차동이형님 아침에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요...
 
FM모닝쇼 관계자 여러분 행복하세요~~~~~
 
박재형 010-2992-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