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영화보기 좋은날' 방송내용

오늘 소개해 드린영화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 "러브앤 트러블" 런던 보그 에디터로 일하는 워너비걸 잭스를 통해 모두가 한번쯤 꿈꾸는 독특하고 자유분방한 런던표 로맨스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영화.. 개봉 전부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섹스앤더 시티"와 비교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죠. 런던 여성의 일상, 패션아이템뿐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찾아나가는 과정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더 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