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디와 함께한 마지막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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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여간 저의 점심 시간은 여러분으로 꽉 차서

조금도 배고프지 않았습니다.(꼬르륵 소리는 가끔 크게 들렸지만요ㅋ)

정신의 허기를 채워준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게요. 함께했던 모든 순간! ...

오늘도 달콤하게, 두근두근 빰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