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5(수)책방에가다-브라질 문학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연금술사는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양치기 소년의 이야기.

포르투칼어로 쓰여졌고 전 세계 56개 언어로 번역되어서

2009년 파울로 코엘료를 한 권의 책이 가장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가

 기네스북에 오르게 한 바로 그 책.


-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루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가난 속에 일찍 철 든 다섯 살 꼬마 제제가 밍기뉴라고 이름을 지어준 라임오렌지나무,

그리고 제제를 이해해준 유일한 어른이었던 뽀르뚜가 아저씨와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



- 시쿠 부아르키  ‘부다페스트

모국인 브라질에서 대필작가로 성공했지만 자신이 쓴 책이

남의 이름을 달고 주목받을 때마다 공허함과 질투심을 느끼던 주인공 조제 코스타가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말을 익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과정을 그린 소설

 

- 마샤두 지 아시스  브라스 꾸바스의 최후


- 조르지 아마두 도나 플로르와 그녀의 두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