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0일(월) '호감의 법칙'-이미지메이킹

** 불쾌지수가 높은 여름, <미인대칭> 기억하기

여름은 사계절 중 싸움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계절입니다. 불쾌지수가 높기 때문인데요.
특히 직장생활을 하면서 불쾌지수가 높은 시기에, 서로 잘 지내려면 <깔끔한 매너>가 필요하겠죠.
한국인의 정서로 볼때, 매너하면 <미.인.대.칭>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미: 미소, 표정은 전염. 기분이 좋지 않아도, 회사에 갈때는 짜증나는 표정을 버리고 편안한 미소짓기.
인: 인사, 누구든지 먼저 보는 사람이 인사 건네기. 
대: 대화, 일하기 바쁘다보면, 직장동료에게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게 마련인데, 먼저 관심갖고 대화걸기.
칭: 칭찬, 관심갖고 칭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