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자 vod를 보고...

-. 장애인부부의 사랑이 순수하고 아름다워보입니다. 일반 부부들도 그런 순수한 사랑을 배웠으면 합니다. -. 음악이 없이는 단 하루도 살수없다는 음악인 김영섭씨의 화목한 가정과 독학으로 그 많은 악기를 다룰수 있다는 것이 같은 남자로서 부럽고 존경스럽군요. 부인의 말씀처럼 하루빨리 지상에서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맘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 청소년들의 건전한 모습도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밖에서 열심히 자기생활을 가지는 모습이 건강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