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손잡고 Happy Home 기공식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의 "손에 손잡고 Happy Home 운동본부(본부장 홍성언)"은 9월 21일(금)10:30 김제시 광활면 옥포리 601-1번지에서 김완주 도지사와 최병희 도의회 부의장, 이건식 김제시장등 사회각계층의 인사 및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철거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손에 손잡고 Happy Home 운동본부"은 무주택자나 저소득층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집을 지워주고 자활을 돕는 범도민자원봉사 참여운동입니다. 2007년도에는 14개 시`군에 총 40동의 집을 지을 예정인 가운데 첫 기공식을 김제시 광활면 옥포리 601-1번지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손에 손잡고 Happy Home 기공식"이 아래와 같이 진행을 합니다. - 아 래 - ○ 일 시 : 2007. 9. 21(금) 10:30~ 13:00 ○ 장 소 : 김제 광활면 옥포리 601-1 ○ 참석인원 : 100여명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 대 상 자 : 박귀례(73세 , 여, 가족4명) - 부 지 : 대자 160평, 건평 18평 (조립식) 위와 같이 "손에 손잡고 Happy Home 기공식"이 진행하오니 도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