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성철 스님은 천추의 한을 안고 떠났나?

부처는 지옥에 있다 [ 증 인 동 영 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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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유언
내 죄는 산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데 내 어찌 감당하랴.
내가 80년동안 포교 한것은 헛것이로다.
우리는 구원이 없다.
죄 값을 해결 할자가 없기 때문이다.
딸 필히와 54년을 단절하고 살았는데 죽을 임종시에 찾게 되었다.
필히야, 내가 잘못했다. 내 인생을 잘못 선택했다.
나는 지옥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