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합창단-케냐지라니어린이합창단 전주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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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더미를 뚫고 기적의 합창단으로!
 케냐 지라니어린이합창단 초청 전주내한공연
‘축복송’의 CCM 가수 송정미, 소프라노 박신 특별출연!
 
오는 12월 28일 (화요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는 성탄과 연말연시를 맞아 매우 특별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내한한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이 바로 그들인데 노래를 들으면 아프리카 특유의 애수 짙은 노래가 잘 어울린다는 느낌 외에 보통의 외국 어린이 합창단과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들에게 는 매우 특별한 사연이 숨어있다.
 
스쳐보면 매우 밝고 천진한 이 어린이들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3대슬럼가 중 최악이라는 케냐 나이로비 市의 외곽 고로고초라는 쓰레기마을에서 날마다 쓰레기를 뒤져 하루하루를 살던 절망적인 환경의 어린이들이었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이다.
 
이들이 이제는 희망을 노래하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마치 "우리도 해냈는데 여러분들은 왜 못하겠어요! 여러분들은 더 잘 해낼 수 있어요!" 라며 용기를 주는 듯하다.
 
이 기적의 합창단은 이미 2007년도 이후 4년째 자신들의 오늘을 있게 한 고마운 나라 한국을 찾고 있다.
이번 전주 방문은 처음으로 벌써 매스콤을 통해 지라니 어린이 합창단을 알고 있는 많은 팬들이 손꼽아 이 공연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이미 기독교계에는 널리 잘 알려진 한국 CCM의 디바로 불리는 영혼의 목소리를 가진 가수 송정미 소프라노 박 신 무대를 함께 하여 축복송을 비롯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성가 등 성탄과 연말에 어울리는 주옥같은 노래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초 중 고 학교와 종교단체 그리고 기업 및 노동조합 등 30인 이상 단체는 할인혜택이 있다.(공연문의 245-4058) -(사)전북교향악단